인스타일 2024-04-06

차정원 “나 쿨톤인데 웜톤이 끌리지” 웜톤도 딱 패셔니스타의 봄 패션!




배우 차정원이 웜톤 봄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패션 센스를 발산했다.

차정원은 6일 자신의 채널에 “나 분명 여름 쿨톤인데…왜 요새 자꾸 웜톤이 끌리지?”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정원은 베이지 웜톤 티셔츠에 블랙 반바지를 입고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허리에 두른 외출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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