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4-02-24

서동주, 쇼츠는 어디에? 멋쟁이 변호사의 강렬한 레드 재킷 하의실종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강렬한 테일러드 레드 재킷 하의실종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화이트 셔츠에 타이를 매고 쇼츠가 드러나지 않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더블 버튼 테일러드 레드 재킷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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