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1-18

황신혜, 딸 전시장 어디든 OK! 친구같은 딸 이진이와 다정한 투샷




배우 황신혜가 비니에 퍼재킷을 입고 또 딸 이진이의 전시장을 찾아 딸 바보임을 또 입증했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린트베이커리한남, 리뉴얼오픈, 전시, 좋은 곳에서 이쁜 전시”라는 글과 함께 딸 이진이의 그림이 전시된 프린트베이커리한남 매장을 찾았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핑크 비니에 녹색 조거팬츠와 니트 스웨터에 퍼 시어링 재킷을 걸친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으로 딸 이진이와 함께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특히 뒤태까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인 황신혜는 지난해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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