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19-07-11

케이트vs메건, 아이들과 함께한 나들이룩 '하늘하늘한 원피스'

영국 왕실의 두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은 폴로 데이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석, 각각 하늘하늘한 핑크, 카키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영국 왕실의 두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은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킹 파워 로얄 자선 폴로 데이' 행사에서 상대팀 선수로 나서 경기를 하고 있는 남편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게 참석했다. 


이날 동서지간의 두 며느리들은 각각 무더운 여름날 시원함을 강조한 감미로운 핑크룩과 카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케이트 미들턴은 펄럭이는 소매와 비대칭 햄라인이 매력적인 하늘하늘한 핑크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귀걸이와 골드 체인-링크 스트랩의 멀버리의 레드 크로스바디 백을 매치한 여성스러운 핑크룩을 연출했다.


또한 이번에도 편안함을 강조한 에스파드류 웨지를 착용하고 블랙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꽂았다. 케이트 미들턴과 함께 아빠 윌리엄 왕자를 응원하러 온 3자녀의 스타일도 주목을 받았다.


먼저 장남인 조지 왕자는 그린 폴로 셔츠에 카모 반바지를 입었고 둘째인 샬롯 공주는 엄마와 코디를 맞춘 옅은 핑크 색조의 플로랄 드레스를 입었다. 넓은 잔디밭을 마구 뛰어 다니며 엄마를 괴롭힌(?) 막내 루이스 왕자는 네이비 폴로 셔츠와 그린 반바지를 입었다.



한편 메건 마클은 킹 파워 로얄 자선 폴로 데이 행사에 아들 아치를 품에 안고 참석했다. 아치 왕자는 왕실이 배포한 세례식 공식 사진으로 살짝 공개가 되었지만 실제로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 폴로 경기 행사장이 처음이다. 메건 마클 역시 아치 왕자 머리에 키스를 하며 가장 행복한 엄마 미소를 보였다.


메건 마클은 이날 하늘하늘한 카키 린넨 드레스에 오보사이즈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카키 톤의 티셔츠 드레스는 옆에 시원한 슬릿이 있어 임부복만큼이나 움직임이 편안해 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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