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17-10-16

정우성, 포멀부터 캐주얼룩까지 완벽 소화 '치명적 옴므파탈'

'브루노바피' 체크 패턴 가미된 트렌디한 슈트, 베이직 재킷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배우 정우성이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하며 가을을 접수했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브랜드 앰베서더 정우성과 함께한 2017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우성은 클래식한 포멀룩부터 편안한 캐주얼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포멀한 슈트 패션에는 절제된 포즈로 시크한 남성미를 강조하는가 하면, 캐주얼한 니트와 재킷 스타일링에는 여유로운 제스처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트렌디하고 클래식한 감성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는 물론,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디어도 적극 제안해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 어려움 없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브루노바피」 신제품들은 올 시즌 트렌드인 체크 패턴이 가미된 슈트부터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한 베이직 재킷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가을 시즌을 앞두고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의 고민을 덜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정우성은 누구보다 브랜드를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인물로,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발산한다"며, "이번 브루노바피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통해 남성 고객들이 패션 트렌드부터 스타일링 팁까지 함께 얻어 정우성 못지않은 가을 남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은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강철비'에서 엄철우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 브루노바피>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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