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6-20 |
'워너비 몸매' 하니, 하와이를 접수한 상큼한 래시가드 자태
디스커버리, 감각적이면서도 액티브한 분위기의 래시가드 스타일링 제안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디스커버리」가 워너비 몸매의 아이콘 'EXID' 하니와 함께 한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를 통해 공개 된 화보는 청명한 하늘과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가 어우러진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니의 청량감있는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한 하니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건강미가 넘치는 완벽한 명품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니는 크롭형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착용해 무결점의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로고 플레이 래쉬가드로는 군더더기 없이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집업 래쉬가드와 트로피컬 패턴의 비치 밴츠 등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액티브한 분위기의 래시가드룩을 완성했다.
하니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디스커버리」래쉬가드 화보는 그라치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그라치아>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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