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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매 회 시청률을 갱신 중인 tvN드라마 '도깨비'가 네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훈훈한 비쥬얼과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7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도깨비'에서는 김고은이 간신을 만난 뒤로 귀신을 못보게되면서 앞으로 또 어떤 반전이 나올지 흥미를 더해가는 가운데, 특히 이날 김고은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파리지엔 스타일의 롱코트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고은은 이동욱과 벤치에 마주 앉은 장면에서 뉴트럴 베이지 컬러의 롱코트로 한층 단정한 여대생의 캠퍼스룩을 보여주었다. 톤온톤의 배색 기법으로 베이지 컬러의 코트에 브라운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복조리 백을 매치하여 부드럽고 페미닌한 연출을 완성했다.

김고은이 착용한 제품은 「마쥬」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핏을 연출하는 페미닌한 감성의 코트이다. 발목까지오는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스타일 롱 실루엣으로 다양한 이너와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김고은이 착용한 '마쥬' 코트, 상품 바로가기 GO >>

<사진 제공 : tvN '도깨비' 캡처>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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