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2-07 |
[그 옷 어디꺼] '이아바' 송지효, A라인 오버핏 캐시미어 코트 어디꺼?
'지고트' 캐시미어 코트로 세련미 넘치는 고급스런 오피스룩 제안
지난 3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 송지효의 세련미 넘치는 고급스러운 무드의 캐시미어 코트가 화제다. 특히 극중 송지효 스타일은 오피스 우먼들의 이슈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일과 육아 모두 완벽한 워킹맘 ‘정수연’ 역을 맡은 송지효는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걸맞게 트렌디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2~3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12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송지효는 고급스러운 무드의 캐시미어 코트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이 제품은 「지고트(JIGOTT)」 캐시미어 코트로 캐주얼한 오버핏에 히든 원버튼 디테일로 깔끔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A라인 오버핏 자연스럽게 퍼지는 밑단 플레어 디자인이 멋스러우며, 빅포켓 디테일이 포인트다. 베이직한 스타일로 다양한 이너와 코디가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 = 송지효가 착용한 '지고트'의 오버핏 캐시미어코트 상품 바로가기 GO >>
<사진 출처: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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