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3-11-28

[패션엔 포토] 53세 이영애, 리즈시절 그대로! 가죽 재킷으로 뽐낸 동안 시사회룩




배우 이영애가 브라운 가죽 재킷으로 뽐낸 시사회룩으로 세월을 뛰어넘는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3일의 휴가' 영화 '3일의 휴가'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영애는 브라운 태닝 가죽 재킷과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한 복고풍의 레드룩으로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


이영애는12월 9일 첫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여성 지휘자로 변신한다.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다.


한편 올해 53세의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 정호영과 결혼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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