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9-12-06

켄달 제너, 친구와 클럽 갈때는 핫핑크 시밀러룩!

슈퍼 모델 켄달 제너가 절친 조안 스몰스와 마이애미 나이트클럽에 강렬한 핫핑크 시밀러룩으로 등정, 시선을 강탈했다.


       


슈퍼 모델 켄달 제너가 절친 조안 스몰스와  핫핑크 시밀러룩으로 연출하고 마이애미 나이트클럽에 등장,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2월 5일(현지시간) 켄달 제너는 모델계 절친 조안 스몰스와 낮에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놀고, 저녁에 나이트클럽에 가기 위해  강렬한 핑크 시밀러 클럽룩을 연출했다. 동행한 벨라 하디드는 블루 체크 무늬의 스커트 슈트를 입었다.



켄달 제너는 대담한 지브라 프린트의 탱크탑 미니 드레스에 높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묶고 달랑거리는 섬세한 귀걸이를 착용했다. 여기에 스팽글 장식이 반짝이는 슬립 온 뮬을 매치해 미끈한 다리를 과시했다. 

 

조안 스몰스는 켄단 제너와 핑크 벨벳 블라우스를 드레스처럼 연출해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사진  = 지난 11월 7일 티파니 매장에 쇼핑을 간 켄달 제너는 브라운 탱크탑 미니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24세인 헐리우드 잇걸 켄달 제너는 레드 카펫 현장에서는 당당하고 도발적인 시그너처룩으로 카메라 후레시를 거의 독점하고, 무대 밖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리얼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종종 가슴이 비치는 탑이나 시스루 드레스에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파격 스트리트 패션과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최고 한도의 시스루 레드카펫 드레스를 선보이며 최고의 섹시아이콘으로도 불린다.


올해 24세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며 지난해 포브스 선정 '2018 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모델'로 경제적 부와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평소 몸에 딱 붙는 탱크탑 미니 드레스로 관능적인 섹시를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사진  = 지난 8월 켄달 제너가 뉴욕 거리에서 선보인 탱크탑 네온 미니 드레스룩


지난 11월 7일에는 비버리힐스 로데오 거리에 있는 티파니앤코 매장에 쇼핑을 간 켄달 제너는 몸에 딱 붙는 브라운 컬러의 탱크탑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지난 8월에도 뉴욕 거리에서 올 여름 핫 트렌드 컬러로 부상한 탱크탑 네온 미니 드레스룩으로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  = 2018년 4월 켄달 제너가 LA 비버리 힐스 거리에서 선보인 대담한 레오파드 원피스룩


또 2018년  4월 LA 비버리 힐스 스트리트에서 포착된 켄달 제너의 대담한 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는 클래스가 다른 매혹적인 섹시룩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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