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9-05-09

킴 카다시안, 멧갈라 드레스룩 "앉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참았다"

킴 카다시안이 2019 멧 갈라에서 초밀착 드레스 때문에 행사내내 앉지고 못하고 화장실 가서 볼일도 보지 못했다고 바하이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리얼리티 TV 스타 킴 카다시안은 2019 멧 갈라에서 기억에 남는 초밀착 레드 카펫 드레스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댓가없는 결과는 없었다.


보그는 킴 카다시안이 피팅부터 옷 입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비하인드 비디오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실 킴 카다시안이 착용한 크리스탈로 장식한 초밀착 드레스는 행사 내내 앉을 수도 없었고 화장실을 갈 수도 없었다고 한다.



  


티에리 뮈글러가 디자인한 이 드레스는 이탈리아 여배우 소피아 로렌이 주연을 맡은 1957년 영화 '해녀'에서 영감을 받아 킴 카다시안이 마치 말리부 바다에서 나와 레드 카펫으로 등장하는 마치 물에 젖은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원단이 몸에 달라붙는 효과를 내기 위해 디자인팀은 실리콘을 사용했고, 안에는 미스터 펄의 아주 꽉끼는 타이트한 코르셋을 입었다.


킴 카다시안은 카메라 앞에서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에게 "안나, 내가 저녁 식사 자리에 앉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제 그 이유를 알거에요. 나는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며 돌아다닐 테지만, 좀처럼 앉아 있을 수가 없을 테니깐요."라고 밀했다. 이어 그녀는 " 나에게 행운을 빌어 주세요. 4시간 정도는 오줌도 누지 못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감정에 치우친 순간, 킴 카다시안은 멧 갈라에 참석하는 것이 항상 자신의 꿈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언젠가 나도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꿈을 꾸면서 스타들의 레드 카펫 사진들을 유심히 보곤했다. 당시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솔직히 이것이 나의 인생이라는 생각으로 겸손해진다"고 밝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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