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9-03-18

케이트 미들턴,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록빛! 행운을 부르는 그린 코트룩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일요일, 아일랜드의 축제인 성 패트릭-데이 축제에서 행운의 그린 코트를 선택했다.


 

 

지난 3월 17일(현지시간) 일요일 윌리엄 왕자와 함께 성 패트릭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행운의 부적인 그린을 입었다.

 

성 패트릭데이는 아일랜드에 처음 그리스도교를 전파한 인물이자 아일랜드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St.Patrick)을 기념하는 축제로 매년 3월 17일에 열린다.

 

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이 사는 영국,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이 축제를 기념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아일랜드 전통 복장을 한 백파이프 악단과 성 패트릭 모습의 인형이 거리를 행진한다. 거리 퍼레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형상은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녹색으로 되어 있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은 새로운 에메랄드 코트 드레스를 입고 축제에 참석해 TPO에 맞는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린은 성 패트릭 데이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디-길이의 아우터웨어는 몸에 딱 맞는 허리, 구조적인 어깨, 그리고 은은한 플레어 스커트로 인해 마치 그녀의 몸에 맞게 제작된 맞춤복처럼 보였다.

 

또한 재활용 패션이 몸에 밴 케이트 미들턴은 2016년에 썼던 모자와 비슷한 그린 플로랄 패시네이터를 코트와 매치했다. 여기에 스웨이드 펌프스와 드랍 귀걸이, 반짝이는 약혼 반지로  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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