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6-01 |
[패션엔 포토] '단발 미남' 윤계상, 남성미 물씬 풍긴 블랙&화이트룩
롤랑 가로스 참석 및 화보 촬영 차 파리로 출국, 심플한 공항패션 선보여
단발 머리로 변신한 배우 윤계상의 남성미 넘치는 출국길 모습이 포착됐다.
윤계상은 1일 오후 롤랑 가로스(Roland Garros) 참석 및 패션 매거진 '아레나' 7월호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특히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 본사 초청으로 세계 4대 테니스 오픈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롤랑 가로스'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계상의 시크한 블랙&화이트룩 및 더욱 탄탄해진 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계상은 모던한 스타일의 투 버튼 플래킷화이트 폴로 티셔츠에 블랙 치노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가제, 감독 강윤성)를 촬영 중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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