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3-31 |
[패션엔 포토] 한예슬-유인영-수현, 보석처럼 빛나는 여배우들
'티파니 컬렉션' 행사장을 빛낸 스타들의 블링블링 주얼리 스타일링 눈길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티파니(Tiffany&Co.)」 하드웨어 컬렉션 런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예슬, 수현, 유인영, 육성재, 그레이&로꼬, 비투비 육성재가 참석해 블링블링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행사장을 밝혔다.
특히 한예슬은 화이트 언발란스 수트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골드 목걸이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유인영은 러플 장식이 인상적인 페미닌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수현은 루즈핏의 화이트 셔츠와 슬림한 팬츠, 그리고 실버 주얼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육성재는 심플한 수트로 깔끔한 룩을 연출했으며, 로꼬와 그레이는 유니크한 패턴이 들어간 블랙셔츠와 블루셔츠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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