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해외 2016-01-07

와이드 팬츠의 반전매력! 와이드 팬츠를 즐기는 패피들의 리얼 스트리트룩



바야흐로 와이드의 전성시대. 레트로 무드의 기류를 타고 나팔바지, 플레어 팬츠, 바텀 일명 와이드 팬츠의 유행이 이미 시작됐다. ‘ 입어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쯤 옷장엔 와이드 팬츠 쯤은 걸려 있을 하지만 아직 구매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와이드 팬츠를 쇼핑 목록에 추가해보자. 16 S/S 컬렉션에선 기존 와이드 팬츠의 모양보다 한층 진화된 실루엣들을 앞다투어 선보였으니 말이다리얼 스트리트에 등장한 패션 피플들의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 통해 내게 맞는 와이드 팬츠를 골라보자.



▶ 발을 덮는 긴 기장의 벨 보텀 팬츠



↑사진=16 S/S 베트멍, 데렉 램, 마리사 웹, 까르뱅 컬렉션


바닥에 끌릴 듯 말 듯 높은 구두를 신고도 기나긴 벨 보텀 팬츠는 구두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내가 무슨 신발을 신었는지 모르게 하라!




같은 컬러의 짧은 톱과 벨 보텀을 매치해서 다리가 훨씬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키가 크지 않은 여성이라면 이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의 상의를 헤링본 벨 보텀 팬츠 안으로 매치하여 벨트로 마무리했다




따뜻한 계열의 화이트, 아이보리톤의 스타일링으로 화이트 진을 튀지 않게 톤온톤 무드로 연출해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 폭이 거대한 와이드 팬츠


↑사진=16 S/S 어웨이크, 로지 애슐린 룩북


와이드 팬츠라면 자고로 넓을수록 제 맛! 과하고 풍성한 실루엣이 우스꽝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해는 금물!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반전에 놀라게 될 것이다.







풍성한 볼륨의 와이드 팬츠는 팬츠의 실루엣만으로도 충분히 룩을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상의는 최대한 담백하게 입어주는 것이 좋다간결하게 입을수록 고급스러움은 배가 된 다는 사실





지루함을 느꼈다면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유사한 컬러 매치가 식상해졌다면 보색대비의 조금은 화려한 컬러플레이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살랑살랑~ 로맨틱한 플레어 팬츠


↑사진=16 S/S 질 스튜어트, 캘빈 클라인, 로지 애슐린 컬렉션


한없이 넓어지는 것으로는 모자랐던 와이드 팬츠의 변신! 밑단에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플레어를 추가해 러블리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해보자. 




모노톤의 스타일링과 벨벳이 주는 소재의 고급스러움이 플레어와 만나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나타낼 있다. 여기에 무심하게 가죽자켓을 걸친다면 효과는 두배가 것이다.



 

레드 컬러를 하의 액서세리까지 동시에 매치하는 과감함을 보여줬다. 후디가 달린 소매가 짧은 상의를 믹스매치해 플레어 팬츠의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를 한층 살렸다.




빅토리아 시대의 무드가 풍기는 페이즐리 패턴 플레어 팬츠에 다른 아이템의 컬러를 무난하게 정돈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사한 계열의 톤으로 스타일링하되 곳곳에 포인트를 있는 소재의 아우터를 매치해보자. 이처럼 짧은 길이의 플레어 팬츠에는 애나멜 옥스퍼드 슈즈를 신어보는 것도 스타일 지수를 높이는 좋은 아이디어!

 


<이미지 출처 : http://manrepeller.com, http://styledumonde.tumblr.com/archive>



패션엔 정예지 인턴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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