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7-10-19

멜라니아 트럼프 의상은 상상 그 이상! 가장 비싼 의상 BEST 10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의 의상은 종종 논란에 휩싸이고, 때로는 비싼 가격 때문에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치프&시크 스타일을 추구한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와 비교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의 의상은 종종 논란에 휩싸이고, 때로는 비싼 가격 때문에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치프&시크 스타일을 추구한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와 비교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물론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에 대한 혐오감정이 일정 부분 영향이 미쳤을 수도 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스타일리스트 허브 피에르의 도움으로  퍼스트레이디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거금을 투자한다. 많은 퍼스트레이디들이 옷 입는 방식에 대해 쉽게 비판을 받지만 멜리니아 트럼프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도 있다. 퍼스트 레이디가 되기 전부터 이미 부자 남편을 둔 사모님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에는 비쌀 수도 있겠지만 모든 아이템이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의 최고가는 아니었다. 약 67만원의 마놀로 블라닉 힐, 약 257만원의 록산다 드레스,  5,800만원에 달하는 돌체앤 가바나의 3D 플로랄 코트, 약 8,488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버킨 백에 이르기까지 가격대 또한 다양했다. 미국 퍼스트 레이디가 착용한 가장 비싼 의상 베스트 10을 소개한다.


1. 지난 7월 폴란드와 독일 방문시 에르메스의 악어 가죽 버킨 백 가격은 75,000달러(약 8,488만원)로  평균적인 미국인들의 1년 수입보다 많은 액수다.  여기에 1,790달러(약 202만원)에 판매되는 발렌티노 체크 트라우저와 마놀로 블라닉 펌프스에 자신의 시그너처인 바이저-탑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2. 지난 5월 이탈리아 시칠리에서 열린 G7 정상회담 때 입었던 돌체 & 가바나 3D 코트 가격은 51,500달러(약 5,829만원). 이 제품은 고가임에도 모두 매진되었다.



 

3. 지난 2월 의회 합동회의에서 도날트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할 장시 멜라니아 트럼프가 입은 마이크 코어스 컬렉션의 블랙 슈트 가격은 4,995달러(약 565만원).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비즈로 장식된 블랙 드레스가 의회 참석용으로는 부적절하다고 논평했다.




4. 지난 9월 14일 스테이트 다이닝 룸에서 열린 백악관 역사협회 리셉션에서 입은 모니크 륄리에의 가운 가격은 7,995달러(약 905만원). 멜라니아 트럼프는 정기적으로 행사를 빛나게 만드는 플로러-렝스 디자인을 선택한다.




5. 2017년 7월 백악관 도착 당시 들었던 에르메스 꼬냑 버킨백 가격은 13,461달러(약 1,523만원). 또한 100만원이 넘는 발리 팬츠에 돌체 & 가바나의 화이트 탱크, 마놀로 블라닉 슈즈를 착용했다. 




6. 2017년 9월 처음 유엔을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에게 집단따돌림에 대한 연설을 할 때 입은 델포조의 네온 핑크 드레스 가격은 2.950달러(약 334만 원). 많은 트위터들은 이 의상이 연설을 산만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7. 지난 2016년 7월 18일 오하이오에서 열린 미국공화당전국위원회에 참석했을 때 입은 록산다 화이트 드레스 가격은  2,275달러(약 257만원). 멜라니아는 연설을 위해 이 드레스를 입었지만 미셸 오바마가 2008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입은 것과 비슷했다.  어쨌든 2016년 당시 미국의 모든 시선이 멜라니아에게 집중되었기 때문에 이 아이템은 곧바로 매진되었다. 미셸 오바마도 록산다 드레스를 좋아했다.




8. 지난 10월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유아복구센터를 방문할 때 450달러(약 50만원)의 다소 저렴한 세핀의 그린 셔츠 드레스를 입었지만 대중들이 시선은 1.395달러(약 157만원)의 크리스찬 루부텡 레인보우 파이썬 펌프스에 집중되었다.




9. 지난 9월 지역 어린이를 초대한 백악관 화이트 하우스 가든 행사에서 입은 발망 가드닝 셔츠 가격은 1.380달러(약 156만원). 청바지에 돌체&가바나 선글라스와 컨버스 스니커즈로 미셸 오바마 스타일을 의식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레깅스와 제이.크루 티를 입었던 미셸 오바마와 비교되었다.




10. 지난 8월 29일 허리케인 하비 희생자를 만나기 위해 텍사스로 떠날 때 신은 마놀로 블라닉 하이 힐의 가격은 595달러(약 67만원). 수해 지역 방문 의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국민적 비판이 커지자 전용기에서 내릴 때는 힐을 스니커즈로 갈아 신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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