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7-04-11

[스타일n] 올 봄 유행을 주도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5가지

계절이 바뀔때마다 최신 트렌드로 무장한 신상을 구비하기란 쉽지 않는 일! 스타일링에 대한 창의력이 필요한 지금, 사토리얼리스트들이 제시하는 올 봄 꼭 필요한 리틀 블랙 드레스, 보머 재킷, 맥시 드레스, 오프 숄더룩 등 머스트 해브 아이템 5가지를 만나보자.





매시즌 런웨이를 통해 제시되는 화려한 트렌드를 일반인 입장에서 곧바로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최신 트렌드로  무장한 신상을 구비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트렌드의 변화를 무시할수는 없는 법!. 베이직한 스타일을 많이 구비하고 있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유행에 뒤지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타일링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수많은 스타일 전문가들이 찾아낸 스타일링에 대한 해결 방안은 새로운 제품이 아니라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해서 입는 것이 실용주의 스타일 공식의 핵심이고 주장한다.


계절이 바뀌고 스타일링에 대한 창의력이 필요한 지금, 사토리얼리스트들이 제안하는  리틀 블랙 드레스, 보머 재킷, 맥시 드레스, 오프 숄더룩, 프린트 투피스 등 올 봄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5가지를 만나보자.



1. 리틀 블랙 드레스


러플 스트랩과 술, 자수 장식, 플로랄 프린트 등 올 봄시즌에 꼭 필요한 매혹적인 디테일이다.  올 봄에는 리틀 블랙 드레스도 매혹적인 디테일이 첨가된 스타일로 업데이트시켜보자.









2. 질감이 느껴지는 보머 재킷


올봄에는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재킷이 꼭 필요하다. 자수가 들어간 화려한 보머 재킷이나 혹은 밝은 계열의 뉴트럴 컬러를 선택하고 진과 샌들 혹은 스니커즈를 매치한다.   







3. 맥시 드레스


하늘하늘하게 층인 진 맥시드레스는 생동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페일 팔레트와 프린트 맥시 드레스는 데이타임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4. 오프 숄더 룩


올 봄 시즌에는 화이트 버튼 다운 셔츠 대신 어깨를 노출한 블라우스를 선택해 보자. 어깨 라인과 쇄골을 드러내는 오프 숄더 룩은 여성미와 관능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프 숄더 전성시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막상 시도하기 부담됐던 오프 숄더 트렌드는 올 봄시즌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5. 프린트 투피스


올 봄에는 프린트 천국이다. 볼드한 프린트의 투피스 세트는 다양한 복장을 연출하기 위해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1순위로 등극했으며 탑이나 팬츠를 별도로 착용하면 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 김지원, 싱가포르 홀린 ‘눈물의 여왕!’ 환호성 터진 로맨틱 핑크 원피스룩
  2. 2. 이세영, 하와이 밤 낭만! 빠질수 없는 간식에 옐로우 롱 원피스 산책룩
  3. 3. 윤보미, ‘눈물의 여왕’ 나비서는 잊어! 여전한 걸그룹 포스 힙한 걸크러시룩
  4. 4. 사우스케이프 시그니처 홀&클럽하우스! JTBC ‘시그니처 라운드’ 1회 주인공!
  5. 5. [패션에 포토] 김희애, 우아한 강남 백화점 외출!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끝낸 리조트룩
  6. 6. [패션엔 포토] 전소니, 보기만 해도 쿨한 페이즐리 점프슈트룩 '강남 백화점이 들썩'
  7. 7. 이세영, 리조트 탈출! 하와이에서는 크롭톱 호놀루루 시내 힐링 타임 여행룩
  8. 8. [패션엔 포토] 티아라 효민, 보라빛 원피스와 운동화 환상조합! 성수동 밝힌 핫섬머룩
  9. 9. [그 옷 어디꺼]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상견례룩에 딱! 단아하고 지적인 슈트룩...
  10. 10. [패션엔 포토] 윤아, 칸 영화제 기다려! 분위기 사로잡은 블랙앤화이트 프랑스 출국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