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7-01-25

[스타일n] 빅토리아 베컴, 앞서가는 스타일 워너비의 '컬러블로킹'

올 봄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컬러블로킹을 통해 어수선한 정세로 다운된 라이프스타일에 활력을 주는 것은 어떨까?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오렌지와 블루가 만난 과감한 컬러블로킹 스타일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올 봄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컬러블로킹을 통해 어수선한 정세로 다운된 라이프스타일에 활력을 주는 것은 어떨까? 과감한 컬러블로킹을 즐기는 셀레브리티는 바로 워너비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다. 최근 파리에서 열린 더 울마크 컴퍼니 행사에 참석한 빅토리아 베컴은 주름하나 없는 빳빳한 블루 버튼-다운과 플레어 스타일의 오렌지 트라우저를 입고 나타나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가 입은 깔끔한 라인과 매력적인 실루엣은 확실히 빅토리아 베컴의 시그너처 룩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블루와 오렌지 컬러 콤보는 아주 색다른 컬러블로킹이었다. 그러나 컬러 톤은 상호 보완적이었으며 트렌디한 가을 낙엽색을 닮은색 '포터스 크레이(potter's clay) 음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올 봄에는 두 가지 색상 혹은 그 이상의 컬러들이 서로 앙상블을 이루며 다양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컬러 블로킹(Blocking)’스타일이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컬러블로킹은 단순히 색을 섞는게 아니라, 색의 덩어리를 여러개 이어 붙인 상태를 의미하며 반드시 ‘경계선’이 생긴다. 올 봄엔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등 패션 아이템 전반에 걸쳐 블록킹 현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오렌지와 블루, 라임 컬러를 매치한 비비드한 컬러블로킹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의상 외에도 액세서리를 통해서도 다양한 컬러블로킹을 연출할 수 있다. 비슷한 계열 색으로 은은한 블로킹을 할수도 있고, 정 반대의 색으로 강렬한 블로킹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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