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6-09-20

런던 패션위크 '삼인삼색' 런더너 스트리트 스타일

2017 봄/여름 런던패션위크의 스트리트 스타일은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영감으로 풍성했다. 쇼장 바깥에서 포착한 런더너들의 개성만점 퍼스날 스타일을 만나보자.


 

 

 

뉴욕패션위크부터 시작된 글로벌 패션먼스의 바톤을 지난주 금요일 런던패션위크가 이어받았다. 영국의 수도 런던의 스트리트 스타일은 영국 특유의 개성일 중시하는 스타일과 편안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주말 일정 덕분에 시즌 중에서 항상 유별나다. 그래서 뉴요커나 파리지엔보다 옷을 못입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개성이 중시되는 컨템포러리 패션에서는 무엇이라고 꼭 집어 말할 수 없는 런더너 패션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17 봄/여름 런던패션위크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인상적인 스트리트 스타일이 많았다. 누가 보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퍼스널 스타일을 즐기는 런더너들은 변덕스런 날씨를 그들만의 스타일로 소화시키는 변덕스러움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근들어 런더너들의 스타일이 다양성과 빈티지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면서 런던 스트리트 패션은 신선한 스타일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흐린 날씨 덕분에 이번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관람객들은 가을에 어울리는 레어어드 룩과 전통과 예상치 못한 소재가 돋보인 가벼운 트렌트 코트로 인해 한층 더 창의적인 모습이었다. 또한 과감한 믹스 & 매치와 다양한 코트와 슈트의 해체와 재구성, 메탈릭, 시크한 데님, 그래픽 패턴 등도 선보여 마치 스타일링 부페를 보듯 저마다 개성이 빛났다. 런던 스트리트 패션의 다양성과 실험정신을 만나보자.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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