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9-11-07

지프, 온라인 매출 170% 신장 1등 공신은 바로 '짚스터(Jeepster)'

다양한 분야의 1020 지프매니아 크루 짚스터 활동 힘입어 온라인 강자로 우뚝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 「지프(Jeep)」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했던 인플루언서 크루인 ‘짚스터(Jeepster)’를 통해 SNS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프」는 이번 시즌에 대대적인 온라인 유통 채널 다각화와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1020 유스 타깃 공략을 통해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프」는 올해 온라인 단독 매출이 전년대비 170% 신장했다.


「지프」는 지난해 유학생, 전문 모델, 패션 블로거,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직업과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영향력 있는 SNS 스타 10여명으로 구성된 크루 ‘짚스터(Jeepster)’를 결성, 지속적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와 라이크를 기록 중이며 크루는 아이템을 각각 재해석한 스타일과 「지프」의 브랜드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였고, 이는 영 타깃에서 즉각적인 매출 반응으로 이어졌다.




「지프」의 ‘짚스터(Jeepster)’는 2008년 런칭 시기 「지프」 브랜드를 선호하는 패션 누리꾼들을 모아 무려 4만여 회원의 소통의 장을 열었던 네이버 카페 ‘지프매니아’ 커뮤니티를 현재 유스 타깃에 맞추어 진화된 버전으로 보여지고 있다.


또한 ‘짚스터(Jeepster)’ 크루는 ‘무신사스토어’를 비롯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베스트 랭킹을 유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지프」 관계자는 “「지프」가 추구하는 브랜드 스타일과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짚스터’는 지난 4개월 동안 예상을 훨씬 웃도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산화되고 광고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브랜드에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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