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9-09-19

이랜드 스파오, 히트텍 잡는다! 발열내의 '웜테크' 출시

따뜻함 좌우 흡착열 일반 발열내의 보다 2도 높아...출시 기념 한장 더 프로모션 진행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올 겨울 따뜻함을 선사할 발열 내의 웜테크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웜테크는 2009년 「스파오」 런칭과 함께 출시된 자체 발열 내의 웜히트의 새로운 이름이다.


「스파오」의 발열 내의는 보온성 측면에서 타 발열 내의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최근 3년간 두 자릿수의 꾸준한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파오」가 자체 섬유 연구소를 운영하며 개발한 소재가 강점이다.


지난 5월 섬유 연구소에서 냉감 소재를 개발해 출시한 여름 속옷 ‘쿨테크’는 판매율이 7월 중순까지 3개월간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스파오」는 쿨테크의 명성을 웜테크가 이어갈 수 있도록 총 9가지 기능(흡습발열, 보온성, 스트레치, 속건, 형태안정, 촉감, 정전기방지, 피부보호, 경량)을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


특히 발열 내의의 따뜻함을 좌우하는 흡착열(신체의 땀이나 수증기가 섬유와 만나 섬유가 수분을 흡착할 때 발생하는 열)은 7도로 일반 발열 내의보다 2도 정도 더 높다.


이에 힘입어 「스파오」는 올해 발열 내의 발주량을 전년 대비 2.5배 늘렸다.


또한 1020세대들 사이에서도 핫한 시니어모델로 통하는 김칠두를 모델로 선정해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전 연령대 필수 아이템으로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스파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11일간 ‘웜테크 한 장 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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