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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선보인 신학기 책가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아이들의 신학기 가방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뉴발란스 키즈」의 2019 S/S 책가방은 '가벼운 책가방' 컨셉에 튼튼함과 컬러풀 감성이 더해져 '아이콘 스쿨(ICON SCHOOL)' 테마로 총 9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뉴발란스 키즈」의 '아이콘 스쿨' 책가방 시리즈는 최소 500g의 무게를 자랑하는 가벼운 경량성으로 아이들이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까지 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각각 책가방 별로 보조가방, 크로스백, 카드지갑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 세트로 구성됐으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제안한다.

이에 대해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매년 출시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다”며 “「뉴발란스 키즈」 특유의 스포츠 감성에 화사한 컬러 디자인까지 더해져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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