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8-05-15

에프알제이, 커피 원두 활용한 '2018 아이스카페 데님' 공개

일반 청바지 보다 체감 온도 낮춰주는 시원한 청바지, 지난해 인기 힘입어 물량 35% 확대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Jeans)」가 커피 원두를 활용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 ‘2018 아이스카페 데님’을 전격 공개한다.


「에프알제이」의 아이스카페 데님은 커피 원두를 내리고 난 뒤 남은 찌꺼기에서 나노 입자를 추출해 원사에 적용한 청바지다. 이 제품은 지난 2016년 커피 원두를 활용한 청바지로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이스카페 데님은 특수 가공 처리된 소재의 특성상 수분을 빠르게 흡수, 건조할 수 있어 일반 원단 청바지보다 착용자의 체감 온도를 1~2도 정도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입자가 가진 소취 기능이 땀 냄새와 같은 악취를 조절해 탈취력이 뛰어나며, 태양광선을 굴절 분산 시키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적용돼 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지난해 아이스카페 데님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 대비 35% 확대했으며, 더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은 총 20종으로 기획됐으며, 테이퍼드핏, 보이핏, 스트레이트핏, 롤업 스타일 등 데님 트렌드를 살린 인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한, 허리에 이너밴딩을 추가해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들도 선보여 시원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  


「에프알제이」는 이 밖에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하이웨스트 진, 라인업 진, 앵클 슬림핏 등 늘씬한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제품들을 확대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청바지 뒤쪽 절개선을 둥글게 변형해 힙의 곡선을 최대한 살린 ‘라인업 진’, 청바지의 허리선이 높게 자리잡고 있어 전체적으로 다리 비율이 길어 보이는 ‘하이웨스트 진’ 등을 출시하며 여성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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