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12-07

베네통, 포토그래퍼 올리비에로 토스카니와 17년만에 다시 만났다

루치아노 회장 경영 복귀와 함께 토스카니의 '통합' 메세지 담은 캠페인 선보여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올리비에로 토스카니(OLIVIERO TOSCANI)'가 「베네통(Benetton)」과 함께 다시한번 손을 잡고 '통합'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어패럴 그룹 「베네통」의 설립자, 루치아노 회장이 82세의 나이에 10년만에 다시 기업 총수로 복귀하면서 과거 광고 책임자를 역임한 올리비에로 로스카니도 17년만에「베네통」으로 다시 돌아왔다.

토스카니는 상품을 광고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 테마들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어 광고 효과를 높였다.

 

에이즈로 죽어가는 환자, 가라앉는 배 속에서 공포에 질린 사람들, 흑인 엄마의 젖을 먹는 백인 신생아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토스카니의 광고들은 기존의 관념을 넘어서는 파격적이고도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전세게에 독특한 기업 이미지를 인식시키며 베네통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토스카니의 이번 새로운 캠페인은 「베네통」 에서 오랫동안 친근한 주제였던 '통합'으로 되돌아가 시작된다.


그는 통합이라는 메세지를 통해 인종과 문화를 뛰어넘는 연대감을 전달한다. 캠패인 속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은 피노키오 책을 읽어주는 선생님 주위에 모여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열중하고 있다.

「베네통」의 통합 캠페인은 상단 두 이미지로부터 시작되며, 토스카니는 앞으로의 캠페인을 위해 베네통 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인 Fabrica에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토스카니는 2018년 2월 출시 예정인 제품 캠페인을 시작으로 United Colors of Benetton 브랜드의 이미지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베네통>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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