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10-11

LF 헤지스, 파리패션위크 기간 파리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 오픈

캐시미어와 울 질감 살린 아우터, 예술적 색감의 셔츠, 가방 등 100여 스타일 구성


 

 
LF의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프랑스 패션과 예술의 심장부로 불리는 파리 마레지구에 파리패션 위크 기간 동안 헤지스 아티스트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헤지스」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국내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는 최초로 세계 패션 트렌드의 진원지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편집숍 ‘꼴레뜨’에 입점했다.


이와 함께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글로벌 전략 라인인 ‘아티스트 에디션’의 첫 번째 컬렉션을 2018년 1월 1일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천장과 한쪽 벽면을 유리로 제작해 야외 공간의 느낌을 구현한 「헤지스」의 마레지구 팝업스토어는 ‘생각하는 사람’을 탄생시킨 유명 조각가이자 근대조각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오귀스트 로댕’이 작업했던 아뜰리에다.


매장 내부의 '헤지스 아티스트 에디션'이 진열된 작은 정원은 로뎅이 작품들을 찍어내는 커푸집 틀이 위치했던 곳으로 패션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파리 마레지구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헤지스」의 첫 번째 아티스트 에디션은 프랑스의 유명 아트 디렉터이자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 1803’의 CD(Creative Director)인 ‘람단 투아미(Ramdane Touhami)’와 협업한 작품으로, 파리와 런던을 오가는 여행을 주제로 「헤지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드러운 캐시미어와 풍성한 울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린 아우터, 예술적인 색감의 도톰한 셔츠, 주름진 치마부터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가방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총 100여 가지의 스타일로 구성됐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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