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08-10

비디비치, 면세점 매출 전년 대비 10배 껑충 '송지효 효과 톡톡'

1월~7월 면세점 매출 70억원 기록, 면세점 전용 신제품 ‘스킨 브라이터 마블팩'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면세점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증가하며 70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면세점 증가로 매장 수는 지난해보다 2개 늘었지만 신세계본점, 롯데소공점, 신라면세점(서울) 등 주요 매장에 입점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올해 5월 송지효를 비디비치의 모델로 선정한 이후 6월과 7월 면세점 매출은 4, 5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송지효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면서 지효 세트, 여신 세트, 지효 립스틱 등 송지효를 이용한 세트 제품들의 판매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면세점 매출이 크게 오르자 '비디비치'는 관광객들을 위한 면세 전용 제품도 개발했다. '비디비치'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킨 일루미네이션퍼펙트 브이핏 쿠션을 결합한 스킨 브라이터 마블 팩트를 이달부터 면세점에서만 판매한다.

 

스킨 브라이터 마블 팩트는 피부 속 광채를 끌어올린 듯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톤을 만들어주는 스킨 일루미네이션과 매끈한 밀착력, 촘촘한 커버력, 탄력 리프팅을 제공하는 퍼펙트 브이핏 쿠션을 한 제품에 담았다.

 


↑사진 = 면세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 비디비치 스킨 브라이터 마블 팩트


건강한 안색을 되찾아주는 것은 물론 천연 에센셜 성분이 피부에 진정효과를 주며, 화사함과 커버력을 한번에 선사해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지난해 한채영에 이어 올해는 대표적인 한류스타 송지효를 모델로 선정하면서 해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디비치의 면세점 단독 판매 제품인 스킨 브라이터 마블 팩트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HDC신라 면세점, 신라 면세점 서울/제주점,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및 월드타워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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