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6-12-27

삼성물산, 네덜란드 남성복 '수트서플라이' 국내 런칭

내년 1월 청담동 첫 매장 오픈, 주력 수트 제품 50~60만원대


 

↑사진 = 청담동에 들어설 수트 서플라이  한국 1호점 조감도

 

네덜란드 남성 정장 브랜드 「수트 서플라이(SUIT SUPPLY)」가 국내에 상륙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수트 서플라이」와 국내 판권 계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청담동 첫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 전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런칭한 「수트 서플라이」는 이탈리아산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유통 단계를 줄여 주력제품을 50만∼60만원대(정장 한 벌 기준)에 판매한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정장을 판매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 직접구매에 익숙한 젊은층이 많이 구입해 입소문을 탄 브랜드이다. 현재 이탈리아, 스페인 등 15개국에 60여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하반기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 사업을 접으면서 젊은 남성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최근 인기가 높은 「수트 서플라이」를 들여왔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청담동에 들어설 「수트 서플라이」 1호점에 17가지 정장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점차 아아템을 늘려갈 계획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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