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9-10-23

디스커버리, 다시 한번 롱패딩 신화 쏜다…가로수길 팝업 재단장

레스터 시리즈로 롱패딩 완판 신화를 썼던 디스커버리가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를 재단장하고, 올겨울 프리미엄 구스다운 ‘레스터 G’로 또 한번 롱패딩 신화에 도전한다.




F&F(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를 겨울 버킷리스트 여행지 '아이슬란드'로 탈바꿈시켰다.


디스커버리는 23일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겨울 핵심 아이템 구스다운 '레스터 G'와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 어글리 슈즈 '버킷 시리즈' 등에 관한 사업전략을 밝히며 또 한 번 승부수를 예고했다.


지난해 9월 오픈한 디스커버리 가로수실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제품 전시, 판매에 그치지 않고 매 시즌 브랜드 아이덴디티를 표현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패션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담아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를 겨울 시즌에 맞춰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실제 빙벽과 흩날리는 눈 효과, 다채로운 빛으로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디스커버리는 런칭 이후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아이템으로 매 시즌 히트 아이템을 기록하며 패션산업에 큰 돌풍을 몰고 왔다.


지난 1월 출시된 트래블 슈즈 '버킷디워커'에 이어 이번 가을 출시한 '부클 테크 후리스'에 이르기까지 디스커버리가 선보인 제품 시리즈는 대세템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디스커버리 부클 테크 후리스는 출시하자마자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9월 네이버 실검에 연이어 등장했으며 10~20대의 인싸템으로 등극했다. 디스커버리 부클 테크 후리스는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현재 구매 대기자가 1만명에 이를 정도로 올 가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부상했다.


↑사진 = 에이프릴 나은과 랩퍼 짱유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후리스


↑사진 =  디스커버리가 2019 가을/겨울 출시한 트래블화 ‘버킷’ 시리즈


또 올해 1월 선보인 경량 어글리 슈즈 '버킷' 시리즈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7만족을 돌파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전년대비 판매율이 500% 이상 신장했다.


레스터 시리즈로 롱패딩 완판 신화를 쓴 디스커버리는 올겨울 구스 다운 충전재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롱패딩 '레스터 G'를 선보인다.


롱패딩은 이제 명실공히 겨울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7년 기록적인 한파와 평창 올림픽 특수가 맞물려 시작된 롱패딩 열풍은 지난 2018년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요가 소폭 줄어들었다.


그러나 디스커버리는 올해는 새로운 롱패딩 구매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력, 패션성을 고루 갖춘 상품 밸런스를 통해 또 한 번의 롱패딩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김혜윤이 착용한 디스커버리 ‘레스터G 구스 다운' 재킷


디스커버리의 올겨울 야심작 ‘레스터 G’는 구스 충전재로 10%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특히 인체 구조를 반영한 히트 테크놀로지 및 등 쪽 부위에 디스커버리 패턴의 축열 안감은 한파에도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레스터보다 3cm 더 길어져 롱한 기장감으로 보온성과 핏 밸런스를 강화했다.


한편 팝업스토어 1층은 디스커버리 원정대를 포함해 프리미엄 겨울 레저 활동을 연상시키는 테마로 구성했다. 벽 전면에는 시즌감이 돋보이는 디스커버리의 윈터 캠페인 영상이 플레이 되어, 디스커버리만의 무드를 더한다.


또한 올해 주력 제품인 ‘레스터 G 구스다운 재킷’을 포함해 글리터, 리플렉티브 패딩 등 팝업스토어에서만 판매 중인 한정 판매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디스커버리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1층


지하 1층에서는 올 한해 연일 화제를 몰고 온 디스커버리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레스터G 구스다운 재킷’, ‘숏 마운틴쿡 다운 재킷’, ‘부클 테크 후리스’, ‘픽시버G 튜브다운’ 등 2019 가을/겨울 인기 아우터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디스커버리의 대표 트래블화인 버킷 시리즈를 곳곳에 배치해 자유롭게 착용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김익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상무는 디스커버리의 올해 매출을 약 11% 상승한 3,6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사진 = 디스커버리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지하 1층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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