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9-03-29

퍼렐 윌리암스, 이번엔 샤넬 디자이너로 내한...한국 첫 플래그십 오픈

세계적인 아티스트 퍼렐 윌리암스가 샤넬 디자이너로 한국을 방문했다. '퍼렐 x 샤넬' 캡슐 컬렉션은 퍼렐의 첫 레디-투-웨어 디자인으로 서울에 첫 플래그십을 오픈,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퍼렐 윌리암스가 이번엔 샤넬 디자이너로 한국을 방문했다.

 

샤넬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퍼럴 윌리암스는 지난해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와 함께 '퍼렐 x 샤넬' 캡슐 컬렉션 출시를 발표하며 일찌감치 기대감을 모았다.

 

'퍼렐 x 샤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퍼렐 윌리암스의 첫 레디-투-웨어 디자인으로 대한민국 서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예고해 런칭 전부터 퍼렐과 샤넬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드레스, 티셔츠, 주얼리, 선글라스, 가죽 제품, 스니커즈 등 의류와 액세서리 총 40여 점으로 구성된 '샤넬 x 퍼렐' 캡슐 컬렉션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런칭 기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COCO 로고가 새겨진 보라색 컬러의 후드 스웨트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등장한 퍼렐 윌리암스는 컬러 스톤 네크리스와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로 힙합 무드를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그의 아내 헬렌 라시찬은 가죽 미니 스커트에 네이비 재킷을 매치해 포멀룩을 연출했으며 '5' 레터링 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퍼렐은 이번 협업에서 샤넬은 여성을 위한 브랜드지만 유니섹스와 컬러풀한 아이디어를 도입했으며 캡슐 컬렉션을 '컬러와 함께한 유니섹스 컬렉션'이라고 정의했다.

 

공개된 '샤넬 x 퍼렐' 캡슐 컬렉션은 컬러풀한 원색 제품들의 향연이었으며 평소 브랜드 이미지와는 다른 경쾌한 스트리트 무드의 제품들을 볼 수 있었다.

 

↑사진 = '샤넬 x 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행사에 아내와 함께 참석한 퍼렐 윌리암스

 

퍼렐 윌리암스가 입고 등장한 보라색 컬러 후드 스웻 셔츠부터 COCO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쇼퍼백, 컬러스톤 장식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데님 팬츠, 로퍼부터 스니커즈까지 샤넬의 대표 모티브와 미국 래퍼의 도시적 분위기를 결합한 기성복들이 대거 선보여졌다.

 

퍼렐 윌리암스는 지난 2014년부터 카라 델라바인과 함께 샤넬 광고 캠페인에 출연하고 있으며 샤넬 가브리엘 백의 광고 모델로도 등장했다.

 

또한 2016년에는 파리에서 열린 샤넬 공방 컬렉션에서 모델로 런웨이 무대에 섰으며 지난 2017년에는 샤넬 스니커즈 디자인에도 관여했다.

 

↑사진 = 고 칼 라거펠트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당시의 퍼렐 윌리암스

 

당시 샤넬의 콜레트 인수 일환으로  진행된 퍼렐 x 샤넬 x 아디다스 NMD 휴먼 레이스(The Pharrell x Chanel x Adidas NMD Human Race) 스니커즈는 한 컬레에 1,000 유로(약 128만원)에 경매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퍼렐 윌리암스는 미국의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해피'라는 곡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데님 전문 브랜드 지-스트 로우(G-Star Raw)의 공동 소유자이며 의류 브랜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과 '아이스크림'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사진 =  2016년 파리에서 열린 샤넬 공방 컬렉션 모델로 런웨이 무대에 오른 퍼렐 윌리암스

 

한편 이날  '샤넬 x 퍼렐' 캡슐 컬렉션 행사에는 고아성, 김고은, 바비, 박서준, 박재범, 수주, 수현, 아이린, 윤아, 이연희, 이제훈, 자이언티, 장윤주, 정려원, 제니, 한혜진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에서 단독으로 처음 선보인 '샤넬 x 퍼렐' 캡슐 컬렉션은 4월 5일부터 전 세계 일부 샤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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