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8-06-29

온라인 거침없는 성장세! 국내 온라인 유통 매출 5월 17.2% 증가

온라인 마켓 점유율 37.7%...5월 전체 오프라인 매출 1.2%, 백화점 1.8% 증가 그쳐




 

국내 온라인 유통이 거침없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5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 실적을 보면, 온라인 매출은 계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마켓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의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온라인판매중개, 온라인판매 포함)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오프라인 매출은 1.2%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온라인 매출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온라인판매중개(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와 온라인판매(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를 포함해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 기업형수퍼마켓(SSM)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백화점과 편의점이 매출이 증가하면서 1.2% 소폭 상승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을 보면, 온라인 부문과 편의점 비중이 증가한 반면 나머지 업태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 지난 5월 온라인 매출 17.26% 증가 ... 패션/의류 상승세 지속, 화장품 고속 성장




지난 5월 국내 온라인 유통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7.2% 증가하면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온라인판매중개(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가 15.6% 증가했고, 온라인판매(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도 21.3% 늘어나 고속 성장세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온라인판매중개(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는 전년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의 부문별 매출 추이를 보면, 패션/의류가 지난 4월 전년동기 대비 -2.3% 감소에서 5월에는 5.7% 증가해 반전에 성공했고, 스포츠와 아동/유아도 각각 6.5%, 8.5%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화장품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0.9% 증가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6월 이후 1년간 통계에서도 매월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온라인에서의 화장품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온라인판매(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는 전년동기 대비 21.3% 증가한 가운데 아동/유아 부문 만이 -1.2% 감소했을 뿐 모든 부문의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의류 부문이 3.3%, 스포츠 부문이 8.4%, 화장품이 4.2% 증가했으며, 특히 패션/의류는 2017년 6월 이후 1년간 통계에서도 매월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온라인을 통해 패션과 의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유통 채널에서 차지하는 마켓 점유율은 온라인판매중개(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26.7%, 온라인판매(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가 1.3% 증가한 11.0%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5월 백화점 매출 1.8% 증가, 대형마트 -4.5% 감소 ... 해외유명브랜드 강세는 계속



오프 라인 유통의 경우 편의점이 전년동기 대비 9.1%, 백화점이 1.8%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4.5% 감소했다.


백화점은 해외유명브랜드 부문이 전년동기 15.7% 증가하는 강세를 보인 반면, 나머지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정장이 1.6%, 남성의류가 1.9%의 증가세를 기록한 반면, 잡화 -6.3%, 여성캐주얼 -2.4%, 아동스포츠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잡화부문은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6월 이후 1년간 통계에서도 매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대형마트 또한 매출 감소에 시달렸다. 매출이 높은 휴일이 전년동기 대비 줄어드는 등 환경적인 요인이 있었으나, 가전/문화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의류 부문이 -11.4%, 스포츠 -15.5%, 잡화 -12.3%, 가정/생활 부문이 -11.3% 감소하는 등 전체 부문이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5월 오프라인의 유통 채널별 마켓 점유율을 보면, 백화점이 0.9% 줄어든 18.9%, 대형마트이 2.5% 감소한 21.3%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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