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7-11-14

'무스탕의 신흥강자' 시슬리, 올 겨울 무스탕 특화전략으로 인기몰이

지난해 ‘제시카 무스탕’ 완판행진... 올겨울 디자인 특화시킨 '무스탕S' 컬렉션 출시


 

 

 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에서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슬리’에서 이번 겨울 시즌을 겨냥한 무스탕 라인 ‘무스탕S(Mustang S)' 컬렉션을 본격 출시했다.

 

시슬리는 지난해 버건디 컬러의 일명 ‘제시카 무스탕’ 으로 연이은 완판행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여성복업계의 신흥 무스탕 강자로 떠올랐다.

 

시슬리는 지난해 아성을 이어받아 올해도 무스탕 라인을 강화해 겨울 아우터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특히 대다수 브랜드들이 재킷, 코트에 집중한 반면 시슬리는 무스탕을 전략적으로 특화시켜 스타일수를 전년대비 2배 이상 늘리고 숏, 하프는 물론 엑스트라 롱까지 다양한 기장으로 출시했다.

 


지난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시슬리 무스탕은 지난달 기준 전년대비 판매가 60%이상 증가했으며 100만 원대의 고가 제품들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블랙, 브라운 컬러 무스탕 판매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슬리 관계자는 “지난해 무스탕 아이템이 고르게 인기를 얻으며 겨울 매출이 매월 20% 신장했다. 올 겨울에는 디자인과 디테일 등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등 무스탕에 대한 특화전략을 단행, 시슬리 고유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의 시슬리의 '무스탕S' 컬렉션은 총 9종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 무스탕은 숏 기장부터 엑스트라 롱까지 다양한 기장감은 물론 슬림핏부터 박시핏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체형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 결과 무스탕S 시리즈는 9월말 첫 출시 이후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흡수하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무스탕이 무겁고 부해보인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트렌디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재해석,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것도 판매 반응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시슬리의 무스탕S 컬렉션은 전국 시슬리 매장과 시슬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무스탕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판매 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사진 = 제시카가 착용한 시슬리 '무스탕S' 롱점퍼,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제시카가 착용한 시슬리 '무스탕S' 폭스 퍼 후드,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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