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7-06-09

패션도 욜로! 여성복업계 강타한 '라운지웨어' 인기 급상승

올리비아로렌, 비지트인뉴욕, 질스튜어트 등 여성복 브랜드 라운지웨어 비중 확대


 



최근 '욜로(YOLO,You Only Live Once)'라이프가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패션도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편안한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2-3년 전부터 트렌드로 자리잡은 통 넓은 와이드 팬츠나 오버사이즈 티셔츠, 코트 등의 루즈한 라운지웨어 스타일이 몸에 꽉 끼는 스키니한 스타일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편안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는, 단순히 사이즈가 넉넉한 수준을 뛰어 넘어 잠옷차림 같은 파자마룩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 동광인터내셔날의 「비지트인뉴욕」, LF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등은 라운지웨어 비중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



↑사진 = '비비올리비아' 라운지웨어 (사진 제공 = 세정)


세정의 「올리비아로렌」은 숍인숍 브랜드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비비올리비아'의 라인 강화 및 컨템포러리 라인 '애띠올리비아' 신규 구성 등 기존에 노블한 패션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다.


시티 캐주얼 감성의 '비비올리비아'는 지난해, 200% 이상의 신장세를 유지하며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했으며, 박시한 실루엣과 코쿤 스타일에 주목한 '애띠올리비아'는 2015년 여름부터 상품 판매율이 65%를 넘어서며 지난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특히 '비비올리비아'는 이번 여름 시즌, 일상생활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라운지웨어를 출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한층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실내에서나 산책 등 가벼운 외출 시에 활용하기 좋다.



↑사진 = '비지트인뉴욕' 라운지웨어 (사진 제공 = 디콜렉트)


광인터내셔날의 별도법인 디케이앤코의 「비지트인뉴욕」은 숍인숍으로 선보인 라운지웨어 '엔와이스튜디오(N.Y STUDIO)' 비중을 이번 시즌 20% 이상으로 늘렸다.


뉴요커 감성의 모던시크 컨템포러리 컨셉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슬로우 패션을 제안하는 '엔와이스튜디오' 는 지난 추동 시즌 일부 매장에 첫 선을 보이며 월매출 2-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사진 = '질스튜어트' 파자마웨어 (사진 제공 = LF mall)


LF의 「질스튜어트」는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파자마 모티브의 꽃무늬 블라우스와 팬츠는 봄 시즌 시작과 동시에 준비물량의 40%가 소진됐다. 통상 3월까지 판매율이 15-2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판매 속도가 두 배를 넘은 것이다.

 

이에 대해 「올리비아로렌」 노지영 사업본부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의 핵심인 '욜로'에 맞춰 패션업계도 각 잡히고 몸에 딱 맞는 포멀한 룩보다는 루즈한 핏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며, "다른 옷과 매칭하기도 쉽고,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해 활용도가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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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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