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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캐주얼 '쉬즈미스(SHESMISS)'가 이번 S/S '블루라벨'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런칭 2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쉬즈미스' 블루라벨 컬렉션은 지난 20여년동안 스테디셀러를 모은 한정수량으로 제작됐으며 마진율을 낮춘 획기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롱던 베스트 셀러였던 트렌치 코트는 9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했으며 원피스 7만9천원,셔츠 4만9천원, 팬츠 4만9천원선으로 구성했다.  

쉬즈미스'의 탁월한 강점으로 꼽히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이 더해진 '블루라벨' 컬렉션은 쉬즈미스 직영점 및 대리점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출시와 동시에 기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상승탄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동에프엔은 20주년 기념 '블루라벨' 컬렉션 출시와 함께 스타 마케팅을 재가동하며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4년 최고의 셀러브리티 배우 전지현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을 통해 국민적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매출 볼륨화를 이룩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쉬즈미스'는 올해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으로 활약 중인 모델 이현이를 뮤즈로 선정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시원한 미소와 내추럴한 아름다움,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소탈한 모습을 어필해 소비자들에게 '쉬즈미스'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마케팅 효과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현이와 함께 한 '쉬즈미스' 화보 및 블루라벨은 전국 쉬즈미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www.shesmiss.co.kr), 공식 인스타그램(@shesmiss_official)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쉬즈미스>

패션엔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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