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19-01-18

올리비아로렌, 레이어드로 옷 맵시 살리는 '초초초 경량다운' 출시

3040 여성들을 위한 보온에 날씬해 보이는 핏감의 레이어드 경량 아우터 제안




겨울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은 따뜻하면서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옷차림이 고민이다. 이럴 때는 지금부터 초봄까지도 입을 수 있는 레이어드 아이템이 제격이다.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은 산뜻한 색상과 실용적인 길이감의 ‘초초초 경량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올리비아로렌」의 ‘초초초 경량다운’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얇지만 보온성이 우수하며 경량으로 날씬해 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넥 라인은 니트로 처리되어 있어 한층 더 가벼운 느낌을 강조했다. 슬림한 핏으로 코트나 다른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 스타일링 하기에 좋으며, 봄 간절기에는 휴대가 용이해 가볍게 걸치기에 좋다.


또한, 부드러운 터치감에 뛰어난 스트레치성을 가진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고 가볍다. 기장은 베이직한 기본 기장과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떠한 상하의와의 코디가 쉽다.


색상 또한 파스텔톤의 핑크와 모노톤의 그레이, 블랙 등 다채롭게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막바지 겨울에 아우터를 구매하기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이럴 때는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구매하면 지금부터 봄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며, “또한 겨울 아우터는 대부분 어두운 색상이라 다소 무거울 수 있는데, 아우터 안에 밝은 파스텔 톤의 경량 다운을 레이어드하면 전체적인 룩이 화사하고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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