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18-12-26

구찌, 차임 포 체인지·이레귤러 랩스와 함께 '이레귤러 리포트' 제2판 발표

30개 이상 국가에서 수집된 자료 토대로 Z세대가 바라보는 성별 구분, 다핵화 등 탐구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와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는 지난 11일, ‘이레귤러 랩스(Irregular Labs)’와 공동으로 ‘이레귤러 리포트(The Irregular Report)’ 제 2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리포트는 ‘유동성(Fluidity)’을 주제로 하며, 성(Gender), 경제, 정치 및 행동주의, 교육, 창의성 및 문화, 과학 기술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Z세대(1995년 이후 출생 세대를 비롯하는 말)의 글, 영상,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 이 리포트는 30개 이상 국가에서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Z세대가 성별 구분 및 다핵화 된 정체성을 바라보는 시선을 탐구한다.


「구찌」에 의해 2013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는 이레귤러 리포트를 통해 성 등을 지지하고, 창의성과 적극적인 시민 의식을 가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차세대 리더들을 기념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리포트에는 여성, 젠더퀴어(Gender Queer), 및 글로벌 Z세대 커뮤니티가 그들의 시각을 공유하며 리포트 작업에 기여한 바 있다.


이레귤러 리포트 공동편집장 니콜라이아 립스(Nicholaia Rips)는 “Z세대는 모든 면에서 유동적”이라며, “유동성이란 자신의 다양한 자아 뿐만 아니라 가능성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두의 집단적 개성을 아름답게 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차임 포 체인지 및 이레귤러 랩스가 공동으로 발표한 이레귤러 리포트의 유동성 이슈는 사회운동가 소니타 알리자데, 천체물리학자 프리야 나타라잔 박사, 뉴욕에 위치한 ‘더 뉴 뮤지움’의 카렌 웡, 이론가 호미 케이 바바, 사업가 로야 마붑, 패션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의 인터뷰, 리브 리틀이 작성한 영국 매거진 갤댐의 에디토리얼, 세계적인 편집장 엘리스 바이 올슨의 월렛, 토리 웨스트의 에디터 브릭스, 세라 채드윅의 마치 포 아워 라이브스, 테이스트 오브 스트립, 프리양카 폴 및 피아 밀라프-파텔의 미술 작품 등을 포함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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