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9 |
소녀시대 윤아, 강추위에도 꽃사슴 미모! 데님과 오버핏 재킷 깔끔한 출국룩
그룹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데님 미니 스커트와 오버핏 재킷의 깔끔한 출국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1월 28일 화요일,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메종 발렌티노(Maison Valentino)의 2025 오트 쿠튀르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클래식 하운드 투스 패턴의 오버핏 재킷에 이너로 대담한 ‘쉐 발렌티노(CHEZ VALENTINO)’ 티셔츠를 입고 앰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데님 스커트를 착용한 믹스앤매치한 스마트 캐주얼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종아리를 덮는 롱부츠와 백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영화 '엑시트'와 '공조', 드라마 '빅마우스'와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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