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4-29 |
‘이동국 딸’ 재시, 소녀인데 더 소녀 같은! 크롭 셔켓 17세 요정미 산책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17)가 크롭 셔켓 나들이룩으로 17세 요정미를 발산했다.
재시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양화 한강공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강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미니 스커트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크롭 반팔 셔켓을 걸친 산책룩으로 만찢녀 요정미를 드러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재시는 올해 초 모델 활동을 졸업하고 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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