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3-08 |
채시라, 엄마가 직접 떠준 니트! 찐으로 아꼈던 핑크 스웨터 데일리룩
배우 채시라가 엄마가 직접 떠준 핑크 니트 스웨터를 입고 엄마 솜씨를 자랑했다.
채시라는 8일 자신의 채널에 “내가 찐으로 아꼈던 찐 핑크 스웨터, 이것도 놀라운 엄마의 솜씨, 사랑이야”라는 글과 함께 계단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시라는 블랙 스키니 팬츠에 엄마가 직접 떠준 케이블 니트 스웨터를 입고 화사한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가수 출신으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태욱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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