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14 |
한보름, 37세 만찢녀 미모! 양갈래 머리에 미니 나이 잊은 프레피룩
배우 한보름이 양갈래 머리에 프레피룩으로 37세 나이를 잊은 만찢녀 미모를 뽐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보룸밍!”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보름은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에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빨간색 니트 카디건에 바시티 재킷을 걸친 프레피룩으로 만화를 뚫고 나온 소녀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한보름은 ‘오! 삼광빌라’(2020년), ‘7인의 탈출’(2023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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