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06 |
f(x) 빅토리아, 37세 안 믿겨! 8등신 인형 몸매 뽐낸 머메이드 드레이스룩
중국에서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은빛 실루엣의 머메이드 드레스룩으로 3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8등신 인형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8등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은빛 스팽글 머메이드 드레스룩으로 군살 하나 없는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중국 출신의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f(x) 멤버로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을 내놨다.
이후 2021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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