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4 |
카라 박규리, 다시 추워졌다! 바라클라바로 꽁꽁 35세 다시 걸그룹 데일리룩
그룹 카라의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바라클라바에 시어링 재킷의 데일리룩으로 여전히 걸그룹 포스를 드러냈다.
박규리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다시 추워졌다, 꼭꼭 숨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규리는 귀여운 바라클라바에 와인 컬러의 니트 카디건과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아이보리 시어링 재킷을 걸친 겨울 데일리룩으로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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