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2-27 |
장영란, 급반전 ‘타이트 VS 루즈’ 핏! 확 바뀐 분위기 매력만점 겨울룩
방송인 장영란이 타이트한 핏과 루즈한 핏의 상반된 2개의 스타일로 매력만점 겨울룩을 완성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2024년에는 제가 안 해본 것도 해보고, 도전도 하고 배워도 보고 싶어요. 늘 새로운 모습 보여 드릴께요. 그래서 완전 타이트한 옷 입어봤어요. 다른 옷으로 갈아 입을까 하다 그냥 부담스럽지만 도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몸에 밀착된 타이트한 원피스에 블랙 크롭 퍼 재킷을 걸친 스타일과 주름이 잡힌 하늘색 블라우스에 스카프 타이를 매고 브라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루즈핏의 급반전 스타일로 확 바뀐 분위기의 겨울룩을 완성했다.
특히 확 바뀐 스타일로도 매력만점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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