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12-14

채시라, 55세 나이 잊은 우아미! 마음까지 예쁜 슬리브리스 실크 드레스룩




배우 채시라가 슬리브리스 실크 드레스룩으로 나이를 잊은 우아미를 뽐냈다.

채시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보석 이모티콘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열매 배지와 귀걸이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시라는 어깨가 드러난 슬리브리스 실크 원피스를 입고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요정 같은 우아미를 과시했다.

1968년생으로 55세인 채시라는 가수 출신으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태욱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채시라는 2019년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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