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8-08 |
박주미, 바람 불어도 초동안! 땡땡이 민소매 원피스 일본 여행룩
배우 박주미가 일본에서 땡땡이 원피스룩으로 바람도 문제없는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박주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일본 천초사(센소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쇄골 라인과 어깨가 드러난 시원한 민소매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바람이 문제없는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매출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출연했으며, 현재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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