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16 |
주현영, 20년만에 엄마가 땋아준 머리 자랑! 엄마 아빠와 오붓한 나들이룩
배우 주현영이 엄마가 20년 만에 땋아준 머리를 하고 엄마, 아빠와 오붓한 나들이를 즐겼다.
주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만에 엄마가 땋아주신 머리ㅎㅎ 엄마와 아빠랑 오붓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주현영은 예쁘게 닿은 머리에 볼캡을 쓰고 배가 드러난 화이트크롭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에 오버핏 셔츠를 걸친 꾸민듯 안꾸민 스타일의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주현영은 지난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해 우영우(박은빈 분)의 친구 동그라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SNL 코리아 시즌 3'에서 MZ 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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