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1-26 |
강민경, 얼굴 말고 스타일을 봐죠? 10대 처럼 꾸민 니트 뷔스티에룩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10대 소녀처럼 꾸민 니트 뷔스티에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이드팬츠와 화이트 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리시한 뷔스티에룩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여기에 비니와 백팩을 매치해 10대 소녀 같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또 지난 9월에는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듀엣곡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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