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1-09 |
화승, 혁신과 창조로 제2의 도약 꿈꾼다
R&D를 뛰어넘는 ‘I&C 센터’ 오픈
화승(대표 이계주)이 지난 11월 2일 부산 해운대구에 ‘I&C(Innovation and Creation) 센터’를 오픈했다.
화승의 I&C 센터는 오픈에 앞서 올 초부터 글로벌 신발 브랜드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왔다.
1천388평방미터에 달하는 센터 건물과 개발설비를 전체적으로 리뉴얼했고, 센터 명칭 또한 혁신을 위한 이노베이션으로 개명해 글로벌 연구스탠더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재탄생 됐다.
화승의 I&C 센터는 화승의 제품개발에 있어 제2의 도약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창의적인 제품을 기획단계부터 개발까지 관장하게 된다.
화승 관계자는 “창립후 26년 동안 화승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된 것은 R&D센터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혁신’과 ‘창의’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새롭게 탄해한 I&C 센터가 더 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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