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24 |
[패션엔 포토] 블랙핑크 리사, 셀린느의 요정! 파리행 출국길의 프렌치 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가 24일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의 2023 S/S 남성복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셀린느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리사는 이날 라운드 커팅의 후드 크롭티와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한 프렌치캐주얼룩으로 공항패션을 연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리사는 셀린느 메종 최초로 오뜨 퍼퓨머리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셀린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리사는 블랙핑크에서 래퍼이자 메인댄서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0년 10월 발매했던 정규 앨범 '더 앨범(THE ALBUM)'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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