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1-06-12 |
윤은혜, 급진급빠의 데님 멜빵 스커트룩! '여유로운 브레이크 타임'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 블라우스에 데님 멜빵 스커트로 20대 같은 일상룩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최근 3Kg 감량한 슬림한 몸매의 데님 멜방 스커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은혜로그in 업로드 하는 날! 편집 마무리 잠시 ...내려 놓고 break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의 블라우스에 데님 멜빵 스커트를 겹쳐입은 풋풋한 20대 같은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윤은혜는 벤치에 앉아 활짝 웃는 모습과 좁은 담장 사이에 들어가 가는 팔 다리를 자랑하며 38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 동안 3kg 감량 비법으로 무작정 굶는 게 아닌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은혜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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