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7-15 |
[패션엔 포토] 매혹적인 화이트 드레스룩 '여신이 따로 없네'
제12회 2020방송광고페스티벌...화이트 드레스와 레드 힐로 연출한 천상의 미모
에이핑크 손나은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MTN ‘제12회 2020방송광고페스티벌’에 참석, 여신 같은 미모를 빛냈다.
이날 손나은 어깨라인부터 허리라인까지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룩으로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여기에 레드 힐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강탈했다.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경제채널 머니투데이 방송이 한국방송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손나은을 포함 배우 성훈, 트로트 가수 임영웅, 나태주, 영탁, 장민호가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을 빛낸 스타들로 선정됐다. 손나은은 동원 F&B, 오비맥주, 아디다스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7월 14일 종영한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진노을 역으로 활약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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